새롭게 읽는 분들을 위해
지난 포스트 링크 올리고, 가볍게 요약해 둡니다.
https://blog.naver.com/parnassian/224207982081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 팁 (ft. 카톡 프사 실제 작업과정 공개)
AI 엔진은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유료버전인 제미나이 프로를 기준할게요. 저명한 역사학자 E, H. Carr...
blog.naver.com
현재의 유료버전은 제미나이 프로를 기준하고요
저명한 역사학자 E, H. Carr 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라고 말했습니다.
이 명제는 이미지 작업을 비롯한 모든 AI 작업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요.
그런 의미에서 위의 포스트에서 지난한 AI 와의 대화를 통한 작업과정을 보여드린 것이지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개인적인 상황과 향후의 맥락을 살짝 지인들에게 보여주는 카톡의 프사(프로필 사진) 생성하기 입니다.
일반적 디자인 또는 창작 작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제가 생각하는 3가지를 꼽고 넘어갔습니다.
그것은 맥락, 일관성, 그리고 FUN 한 혁신 이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제 ai 를 활요한 이미지 생성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드립니다.
1. 초기 템플릿 활용
2. 실망없이 나아가기.
여기에 이번포스트에서는 이 팁이 추가됩니다.
3. 템플릿의 템플릿, 개념과 개념의 중첩 활용하기
지난 번의 마지막 작업은 이러했습니다만, 전 버전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 40분 정도 작업을 마친 최종 이미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 과정을 공개해 볼게요.

서두에서 언급한
템플릿의 템플릿, 개념의 중첩 을 활용합니다.
첫 이미지는 '고딕 클레이 애니메이션' 컨셉이었습니다만,
이제는 그 컨셉에 '시네마틱' 템플릿 (컨셉) 을 추가하였습니다.
물론 수정할 이미지는 최종이미지가 아닌, 그 바로 직전 버전의 이미지를 다시 첨부해주었습니다.

자 어떻게 나왔을까요`?
Ai 는 이런 말을 내놓으며, 이미지를 바꾸었습니다.
Gemini의 응답
While most of the elements like Kaonashi's hair and the child's mask straps were rendered accurately, there are minor issues with the text details. The book title is much clearer but has a small typo and some text overflow, and the numbers on the laser distance meter aren't perfectly precise ('7' resembles 'J' and 'cm' is written as 'cll').

나쁘지 않습니다. 이 토대 위에서 몇 가지 디테일적 맥락을 추가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신발을 추가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배경의 상황적인 논리가 어색한 부분을 수정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인간의 관점과 감독이 개입되어야 하지요. 경험과 감각, 지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왜나햐면 디자인을 보고, 평가하고, 어떤 결정을 하는 것 역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주문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변경합니다.
관점과 디테일, 어떤 맥락을 넣을지 인간이 디자이너가 결정하고 AI에게 친절하게 주문합니다


갑자기 좌측 문위 갓 쓴 어떤 조상님이 뜬금없이 (?) 등장하였습니다. - _ - ;;
그래서 이렇게 주문합니다.

여기서 마지막 팁 4. 이미지 생성 중간에 LLM 모델 버전 변경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위의 주문과 동시에, 그 동안 진행했던 '사고형' 모드 에서 수학적 계산에 적합한 'PRO' 모델로 변경해서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결국 이미지 생성도 내부적으로는 수학적 연산일테니...)

이렇게 느닷없는 , 정체불명의 serendipity 가 등장합니다. 물론 좌측의 액자의 인물은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만.,
다시 돌아가기로 합니다. 일관성의 내재적 수용범위를 지나쳤기 때문입니다.

이전 버전에서 수정하는 김에 다른 디테일 요구를 추가합니다.
다시 base 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눈으로 물리적인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부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바꾸어 봅니다.
후면 배경에 막다른 벽에 계단이 놓일 이유가 현실 세계에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주문합니다.


자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tip5. 너무 많은 수정작업은 이미지의 퀄리티를 낮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뒤 쪽 사진의 인물의 해상도를 초기의 작업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저는 허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라 생각되어, 여기서 작업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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